게시날자 : 2020-02-28

주체109(2020) 년 2월 28일 《기사》

 

못내 기뻐하신 사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입니다.》

몇년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장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 비타민E생산공정을 보아주실 때였다. 공장의 일군이 설비들을 가리켜드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대부분의 설비들을 우리자체로 만든데 대하여 말씀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체로 만든 설비들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릴수 있는데 무엇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설비들을 통채로 사오겠는가고 하시였다.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려놓은것도 좋지만 그 설비들이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만든것이여서 더욱 기뻐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기름을 정제하는 과정에 나오는 류출물로 레시틴을 생산하는 공정도 자체의 힘으로 새로 꾸려놓은데 대하여 료해하시고 모든 사람들이 수입병에 걸리지 말고 이 공장에서처럼 설비들을 자체로 만들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현대화를 당의 의도에 맞게 잘하였다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발동하여 우리의 기술, 지혜로 한것이 잘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에 의거하여 더 높이, 더 빨리 전진할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만족하신 시선으로 흐름선을 타고 실려가는 비닐통들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제품이 자동적으로 쭉쭉 쏟아져내려 포장되고있는것을 보시던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정을 무인화한것은 잘한 일이라고, 이 공장은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고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에 넘치는 치하의 말씀을 거듭 받아안는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패배주의와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불멸의 로고가 더욱 가슴에 사무쳐와서였다.

언제인가 고산과수농장(당시)을 찾으시고 618건설돌격대에서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여 운영하고있는 콩크리트지지대와 기와, 환강생산기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자체의 실정에 맞는 건재기지를 일떠세운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며 더 큰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또 언제인가는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국내의 원료와 자재로 생산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화할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한것도 중요하지만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린것이 더 귀중하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생산의 동음을 끊임없이 울려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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