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2-28

주체109(2020) 년 2월 28일 《기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이끄시며

 

주체화실현의 기본핵

 

몇해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창고에 공장에서 생산한 물비누들을 넣은 지함들이 그득히 쌓여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올랐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이 쓰고 남을만큼 물비누를 꽝꽝 생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웠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물비누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기본핵은 원료의 국산화이라고 하시면서 룡악산비누공장에서는 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물비누들을 꽝꽝 생산할 때 만세를 불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이 좋아하는 비누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불같은 맹세가 끓어넘치였다.

 

《은덕소금》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대에서 꾸려놓은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현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한 일군이 문득 이 소금의 이름을 지어주시면 좋겠다고 무랍없이 청을 올리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정하신 어조로 머지않아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지하초염수를 가지고 생산한 소금의 덕을 단단히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실현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을 장군님의 은덕이 깃들어있는 소금이라는 의미에서 《은덕소금》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벌써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히 어린 《은덕소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과 군인들의 모습이 안겨오는듯싶었다.

 

현대화의 기준

 

주체105(2016)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고 종합조종실도 돌아보시였다.

해당 일군이 그이께 공장에 구축된 통합생산체계에 대하여 설명해드리였다.

종합대면부를 바라보시며 통합생산체계의 가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현대화는 로동자들이 설비를 운영해보고 좋다고 평가하는것이 진짜 성공한 현대화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성공한 현대화!

일군은 충격이 컸다.

지금까지 수많은 단위들을 다니며 현대화에 이바지했다고 은근히 자부해왔지만 로동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한적이 없었기때문이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힘으로 풀어나가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이렇듯 로동자들의 의사부터 생각하시는것 아니랴.

일군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시금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현대화를 하여도 로동자들이 좋다고 하는것부터 먼저 하여야 한다.

일군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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