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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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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2일 [기사]

 

주체적인 박사원교육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독점과 봉쇄책동에 파렬구를 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라새로운 기적적승리를 이룩해가고있다.

최첨단돌파전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일찌기 주체적인 박사원교육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주석님의 탁월한 박사원교육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나라의 정세가 복잡하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박사원의 전신이며 교육, 과학후비양성의 믿음직한 기지인 연구원을 내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해방후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교육체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교육체계를 세우도록 하심으로써 연구원(당시)을 내올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민주주의교육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주체35(1946)년 12월 18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결정 제133호 《북조선학교교육체계에 관한 규정 및 그 실시에 관한 조치》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민주주의교육체계에 연구원을 두도록 하심으로써 연구원을 내올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는 해방후 처음으로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연구원에 이르는 민주주의교육체계를 정연하게 갖추게 되였으며 지난날 무지와 몽매속에서 살아온 우리 인민앞에는 누구나 희망하는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연구원을 내오도록 하신것은 우리 나라 력사발전의 특수성과 교육, 과학발전의 합법칙성에 기초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연구원을 내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을뿐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첫 인민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창립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36(1947)년 4월 24일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에게 준 지시 《종합대학에 연구원을 내올데 대하여》를 비롯하여 여러 로작들과 교시들에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연구원을 내올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종합대학에서 교원들을 양성하기 위하여서는 연구원을 내와야 합니다.

종합대학에 연구원을 내오는것은 유능한 과학자들을 많이 육성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전망성있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새 조국건설에 절실히 요구되는 정치, 경제, 문화분야의 민족간부들을 육성해야 할 중요한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하시면서 종합대학에서 여러 분야에 필요한 민족간부들을 많이 육성하자면 새로운 학부와 학과들도 더 내오고 학급수도 증대시켜야 하겠는데 이에 필요한 대학교원들을 양성하며 유능한 과학자들을 많이 육성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전망성있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도 대학에 연구원을 내와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와 함께 연구원을 내오는것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방도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연구원을 내오는데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연구생지도교원문제인데 대학에서 지금 있는 교원들로 조직사업만 잘하면 연구생지도교원문제도 능히 해결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연구원에는 대학을 졸업하였거나 그와 동등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들중에서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해당 전공분야에서 전망성있는 우수한 사람들을 받아 학자로 양성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연구생들이 연구원에 있는 기간에 훌륭한 학위론문도 집필하고 우수한 교육자, 과학자로 자라날수 있도록 연구생들의 학과지표는 연구생양성의 요구에 맞게 전공과목과 공통과목을 옳게 배합하여 설정하며 공통과목은 해당 교원들이 필요에 따라 강의를 해주고 전공과목은 주로 연구생들이 지도교원의 지도하에 자체로 학습과 연구사업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수한 연구생들에게는 강의도 맡겨 그들의 자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연구생들의 학습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책과 참고자료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필요한 실험기구도 갖추어주며 장학금을 대학생들보다 더 주고 우대물자를 교원들과 같이 공급해주며 가족을 가진 연구생들에게는 주택도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주체36(1947)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교육과학후비일군들을 육성하는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원을 개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연구원을 통한 대학 교원, 과학자후비양성의 자랑찬 새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나라의 경제와 문화를 우리 식대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할 교육과학후비력량을 예견성있게 키워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후 1949 4월에 평양공업대학(당시), 흥남공업대학(당시), 평양의학대학(당시), 원산농업대학(당시)에 연구원이 나오게 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대학에 연구원을 내오도록 하신데 이어 과학연구기관들에도 연구원을 내오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해방직후 연구원을 내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우리 나라에는 대학뿐아나라 위원회, 성, 중앙기관, 과학연구기관들에도 연구원이 나오게 되였으며 앞으로 교육, 과학후비들을 더 많이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는 믿음직한 기지가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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