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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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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4일 [혁명일화]

 

전선길이 전하는 잊지 못할 이야기들

 

변함없는 의지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험산준령을 넘고넘으시여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어느 한 중대를 시찰하시던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품속에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나 언제나 주석님과 함께 운명을 같이하여온 인민군대의 력사를 감회깊이 더듬어보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려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는데 대하여 피력하시였다.

혁명투쟁에서 승리하자면  군대를 틀어쥐여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주석님의 간곡한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의지는 확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가 강해야 우리 인민이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들을 보위하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다고, 그렇기때문에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힘주어 선언하시였다.

혁명의 총대로 우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리라!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변함없는 의지였다.

 

일당백의 기본열쇠

 

주체85(1996)년 마가을의 어느날이였다.

여느때와 같이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인민군부대를 찾아주시고 군인들이 진행하는 훈련을 보아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자기들의 훈련을 보여드리게 된 군인들은 기세를 올리며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늘 말하는것이지만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야 부대의 전투력을 튼튼히 다지고 적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전투정치훈련, 이것을 제쳐놓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힘있게 진행하여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자립적으로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날의 가르치심은 일당백의 기본열쇠가 어디에 있는가를 명철하게 밝혀준 귀중한 지침이였다.

 

전화의 영웅들처럼

 

어느해 2월 351고지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화의 영웅들이 발휘한 위훈을 값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51고지를 사수한 영웅들은 정말 영웅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한치의 땅을 지켜싸운 그들의 투쟁내용을 감명깊게 들려주시였다.

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그이의 이야기에 부대지휘관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51고지는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영웅전사들의 이름과 함께 조국의 고지, 영웅의 고지로 이름을 떨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고지, 영웅의 고지로 빛나는 351고지,

전화의 영웅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이 사연깊은 고지에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는 351고지영웅들의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 영웅적위훈을 통한 교양을 잘하여 모든 군인들이 전화의 영웅들이 피로써 사수한 조국의 고지를 굳건히 지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군장병들모두가 전화의 영웅들처럼 살며 싸우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부대지휘관들의 가슴에 생명수처럼 흘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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