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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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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2일 [혁명일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깊이 새겨주신 애국심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동강유보도를 거니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반을 이윽토록 둘러보시며 대동강유보도에서 휴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대동강유보도가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잘 꾸려졌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의 맑은 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강한복판을 가로질러간 옥류교 등 대동강반의 경치는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유보도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여 옥류교가까이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실이 가지를 드리운 능수버들을 이윽히 바라보시다가 동행한 일군에게 저 나무들은 전후에 심은것들인데 벌써 저렇게 자랐다고 감개무량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대학생건설자들이 이 강기슭에 애어린 나무들도 심고 추운 겨울에도 얼음장을 까내고 강물속에 뛰여들어가 공사를 해제꼈는데 그것은 말그대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더욱 빛내여나갈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우리 대학생건설자들이 고귀한 땀과 지혜를 바쳐 이룩해놓은 만년대계의 건설물들과 문화적재부는 후세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며 먼 후날 우리의 후대들도 선조들의 고귀한 애국의 뜻이 깃든 이 땅을 더욱 살기 좋은 락원으로 꾸리기 위해 자기의 땀과 지혜를 바쳐갈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심장은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산천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갈 불타는 맹세로 세차게 고동치였다.

 

사색과 실천의 기준

 

위대한 장군님께서 빙상관건설사업을 지도해주시던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날 빙상관을 건설하게 될 위치를 확정해주시기 위해 일군들과 함께 현지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육관과 창광원사이의 넓은 공지를 둘러보시고 여기에 빙상경기장까지 지으면 체육관지구는 아주 리상적으로 꾸려지게 될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자리까지 잡아주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자 일군들은 래일부터라도 당장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무엇인가 생각하시더니 인민들이 리용할 집인데 인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한쪽으로 공사준비를 하되 설계대로 모형을 만들어놓고 인민들의 광범한 의견을 들어본 다음 다시 토론하자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색과 실천의 기준을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두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가 없었다.

이렇게 되여 빙상관이 건설되게 될 현지에는 건물의 높이만큼 기구가 띄워지고 여러 가닥의 바줄을 늘여 건물의 모양과 높이, 크기를 실지 시공간적인 대비속에서 볼수 있게 된 모형이 설치되게 되였다.

일군들로부터 인민들이 그것을 보고 한결같이 건물의 모양이 새롭고 독특하며 높이도 알맞춤하고 자리도 좋다고 이야기한다는데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인민들이 좋다면 그만이라고, 건축예술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요구수준이 상당히 높아진것만큼 그들의 요구를 기준으로 삼고 빙상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빙상관은 하나의 건물을 지어도 인민들의 생활감정과 편의에 맞게 인민들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건설하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의다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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