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27

주체108(2019) 년 12월 27일 《보도》

 

도농업과학연구소와 원산남새연구분소 개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강원도에서 도농업과학연구소와 원산남새연구분소를 개건하였다.

도농업과학연구소에는 연혁소개실, 강냉이연구실과 토양조사분석연구실, 과학성과전시관 등이 꾸려져있으며 많은 설비와 비품이 구비되여있다.

원산남새연구분소에는 여러 실험실과 종자보관고 등을 갖춘 사무청사와 함께 보조건물, 차고 및 농기계보관고가 꾸려져있다.

도농업과학연구소와 원산남새연구분소가 도의 과학농사를 주도해나갈수 있는 농업과학연구기지로 개건됨으로써 도에서는 농업생산을 과학화, 집약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도들에서 도농업과학연구소를 잘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농업과학연구소와 원산남새연구분소를 개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성과적보장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력량과 기계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갔다.

도당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책임일군들은 공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도농업과학연구소개건공사장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사무청사증축공사와 시험생산건물건설, 후생건물건설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도대외건설사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공사를 다그쳤다.

건설자들은 벽체축조와 내외부미장 등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하였다.

도농업과학연구소 일군들은 철근과 벽돌을 비롯한 자재수송에 힘을 넣었으며 연구사들은 맡은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바쁜 속에서도 작업현장에 나가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원산시안의 녀맹원들이 개건공사를 적극 도와나섰다.

도인민위원회와 도검찰소, 도미술창작사를 비롯한 도급기관들에서도 맡은 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산남새연구분소개건공사도 적극 추진되였다.

사무청사증축공사를 맡은 원산남새연구분소 일군들과 연구사, 종업원들은 벽체축조와 층막, 지붕공사를 질적으로 하였다.

감자조직배양공장과 자재상사를 비롯한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산하단위 로동자들도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이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 도무역관리국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는 현대적인 연구설비와 각종 비품을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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