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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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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5일 [혁명일화]

 

설명절이 전하는 이야기

 

민족의 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주체78(1989)년 1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설명절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옛날부터 우리 사람들은 설명절을 쇠는것을 전통으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으로 내려오며 하나의 민속명절로 크게 쇠여온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실례를 들어가며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은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고대로부터 설명절을 쇠는것이 전통적인 풍습으로 되여왔으며 삼국시기와 고려시기, 조선봉건왕조시기에도 새해를 맞이하는 명절로 되여왔었다. 그리고 일제식민지통치의 그 암담한 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은 조선사람의 민족성을 지켜 변함없이 설명절을 쇠여왔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쇠여온 설명절의 전통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일군들에게 설명절을 크게 쇠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그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참으로 뜻깊은 교시였다.

 

깊이 관심하신 풍습

 

주체86(1997)년 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설명절과 관련한 풍습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이 오면 특색있는 여러가지 음식도 만들어먹고 윷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도 하였으며 아이들은 연띄우기, 썰매타기와 같은 유희를 하군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설명절을 앞두고 집집마다 집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설음식과 설옷을 성의껏 준비하였으며 설명절에는 돌아간 조상들에게 먼저 례의를 표시한 다음 집안의 웃어른들과 마을의 로인들, 스승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온 가족이 모여앉아 떡국, 설기떡, 록두지짐, 강정, 수정과를 비롯한 특색있는 설음식들을 나누어먹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웃들과 한데 어울려 윷놀이, 널뛰기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로 흥을 돋구기도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설명절과 관련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풍습을 잘 살려나가도록 세심히 관심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우리 식으로 크게

 

주체92(2003)년 한해에만 하여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주신 설명절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년초에 일군들을 부르시여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설을 쇠여도 우리 식으로 쇠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명절도 우리의 민속명절을 더 중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진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이뿐만이 아니였다.

한해가 저물어가던 그해 12월에는 설명절을 잘 쇠는것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옳게 계승하여 오늘의 사회주의문화생활에 잘 구현하는것이라고 일깨워주시고 설명절에는 우리 인민의 민족전통과 고유한 풍습대로 명절분위기를 세우고 즐겁게 휴식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모두가 즐겨 쇠는 설명절에는 이렇듯 언제나 우리의것을 제일로 여기고 내세우시려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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