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6

주체108(2019) 년 12월 16일 《보도》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

 

열두삼천리벌에서

 

열두삼천리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다음해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물원천확보와 물길가시기, 유기질비료생산, 모판자재확보 등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숙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사차비성과이자 알곡증산이라는 관점밑에 다음해농사차비를 깐지게 해나가고있다.

군일군들은 올해농사경험에 기초하여 종자와 물원천확보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내밀고있다.

군안의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대적특성에 맞는 품종을 선정하고 종자보관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고있다.

약전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물길을 말끔히 정리할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열두삼천, 광천농장에서는 유기질비료생산과 모판자재확보에 힘을 넣고있다.

문덕군에서 농사차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군일군들은 다음해농사차비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은 현장기술지도를 짜고들면서 포전갈이깊이를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어룡, 금계, 상북동협동농장에서 낟알털기를 끝내는족족 뜨락또르와 부림소를 가을갈이에 집중시키였다.

특히 포전별특성에 따르는 논갈이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과제는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해나갔다.

다른 농장들에서는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면적의 가을갈이를 제때에 끝냈다.

평원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군일군들은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농사차비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원화, 매전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다음해농사차비에서 앞서나가고있다.

이들은 농사차비의 모든 공정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히 지력을 높일 목표를 세우고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와 구운흙생산을 힘있게 내밀면서 모판자재와 중소농기구를 충분히 마련하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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