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게시날자 : 2020-01-14

...목록으로
주체109(2020)년 1월 14일 [혁명일화]

 

청년과학자에게 베푸신 사랑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기업소의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고심어린 탐구와 열정을 바쳐 만든 수백점의 각종 현대적인 기구들과 제품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보아주시였다.

남의것이란 하나도 없고 말그대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연구개발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였다.

기쁨어린 마음으로 제품개발에서 많은 공로를 세운 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여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올리라고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한쪽옆에 보초병처럼 꼿꼿이 서있는 키큰 청년과학자에게 눈길을 멈추시였다.

기업소의 한 일군이 이 동무가 방금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아주신 제품을 연구개발한 과학자동무라고, 지금 나이는 26살이라고 소개해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6살, 26살이란 말이지라고 되뇌이시다가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연구소에서 일한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일하면서 배우는 공장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몇년밖에 안된다고 대답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대학을 나와가지고도 26살에 그것을 연구완성했단 말이지, 대단하오, 대단해라고 하시면서 그의 등을 정겹게 두드려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몸둘바를 몰라하는 청년과학자의 손을 힘있게 잡아 높이 추켜드시고 일군들을 향하여 신심이 생기오, 신심이 생긴단 말이요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당의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한 청년과학자의 모습을 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토록 만족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정녕 그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청년들을 내세우시며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를 베푸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시는 숭고한 사랑이고 믿음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을 잘한 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되돌이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