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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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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2일 [혁명일화]


포화속에서 그려진 복구건설총계획도

 

주체40(1951)년 정초 어느날 이른새벽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평양시내의 중심부를 돌아보시였다.

검은 연기가 타래쳐오르고 언제 터질지 모를 불발탄이 여기저기 박혀있는 위험한 길을 맨 앞장에서 헤치시며 평양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장대재언덕에 오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평양을 새로 건설해야 하겠는데 생각되는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너무나 뜻밖의 말씀이여서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이 재더미를 밀어제끼고 새로운 평양, 가장 문명하고 아름다운 현대적도시를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성한 건물 하나 없이 혹심하게 파괴된 평양시를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손을 높이 드시고 대동강을 따라 대통로를 쭉 내고 그 좌우켠에는 다층살림집들을 즐비하게 세우며 대동강에 다리도 몇개 더 놓으면 평양이 아름다와질것이라고, 아마 우리가 전후복구건설을 설계한다는것을 전선의 군인들과 인민들이 알면 큰 힘이 될것이고 미국놈들이 알면 기겁해서 나자빠질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그들에게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전후복구건설을 준비해가지고는 안된다고, 지금부터 평양시를 일으켜세울 준비를 잘해야 하겠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의 웅대한 복구건설구상을 들으며 일군들은 주석님의 철의 담력과 배짱, 비상한 선견지명에 탄복하였다.

그후 어버이주석님의 복구건설구상에 따라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미제를 타승한 전승의 그날부터 완벽하고 정확한 복구건설총계획도에 따라 복구건설의 새 력사,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나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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