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2

주체108(2019) 년 12월 12일 《보도》

 

애국위업의 대를 이어갈 기둥감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의 중심과업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이다.

지금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은 민족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리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학생인입사업에 힘을 넣어

 

최근 총련 오사까부본부에서 학생대렬을 늘이기 위한 집중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본부에서는 우선 모든 일군들이 학생인입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된 각급 학교 교장들의 회의와 학생대렬을 증대시키기 위한 오사까지역 총련일군들의 궐기모임은 모든 일군들과 핵심동포들을 학생인입사업에 총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적대책의 일환이였다.

본부에서는 민족교육대책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한편 매주 목요일을 학생인입활동의 날로 정하고 모든 일군들이 학교교원과 청상회원, 가무단원 등으로 구성된 2인조, 3인조와 함께 동포가정들에 들어가도록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난 기간 유치반교양원들과 초급학교교원들이 주로 수행하던 학생인입사업이 전조직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였다.

녀맹조직의 역할이 컸다.

오사까지역의 녀맹조직에서는 《엄마와 어린이축전》을 비롯하여 학령전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을 위한 다채로운 모임을 자주 조직하였다.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편집물상영과 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식의 놀이들, 우리의 노래와 춤으로 흥성거리는 이런 행사들은 학생인입사업의 첫 단계였다.

이 과정에 녀맹조직에서만도 백수십명의 학령전어린이들을 찾아내여 민족교육망에 망라시키였다.

한편 조청조직에서는 준정규교육을 위한 토요아동교실을 내오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본부와 지부를 비롯하여 모든 단체, 사업체일군들이 총발동된 이 사업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총련 이꾸노조선초급학교 등 여러 학교들에서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부에서는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인기를 끈 《하루교실》수업

 

얼마전 도꾜도 아다찌지역청상회가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에서 《하루교실》이라는 독특한 수업을 진행하였다.

목적은 앞으로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수 있도록 준비시키자는데 있었다.

체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이름떨치는 동포들이 지역청상회의 초청에 따라 특별강사로 출연하였다.

대상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흥미있는 수업들이 진행되였다.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 대한 개괄수업을 받고 실기숙련을 하였다.

총련 조선대학교 리공학부의 교원, 학생들도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수업을 준비하여 호평을 받았다.

《하루교실》수업을 참관한 많은 학부형들은 시종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지금 이곳 청상회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사랑과 1세동포들의 피타는 노력이 어려있는 민족교육의 화원을 더 훌륭하게 꾸려갈 결심을 가다듬으며 분발하고있다.

애국위업의 대를 이어갈 기둥감들을 키워내려는 동포들의 이런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총련민족교육의 내용과 환경은 부단히 개선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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