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1

주체108(2019) 년 12월 11일 《보도》

 

신도군에서 갈수확 본격적으로 진행

 

조국의 서북단 신도군의 드넓은 포전들에서 갈수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6월 신도군을 찾으시여 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갈생산을 늘이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당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신도군갈종합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년초부터 영농공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례년에 없는 흐뭇한 작황을 마련하였다.

수백정보의 새땅찾기와 토지정리, 밭관수, 비료산포, 갈묶음 등을 진행하여 작물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정보당 갈생산을 10t이상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농장에서는 갈수확에 앞서 농기계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웠으며 기술전습, 보여주기 등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갈베기에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였다.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한 뜨락또르운전수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갈을 최대한 낮추 베면서도 섬멸전, 립체전의 방법으로 첫날부터 매일 평균 120여정보의 면적을 수확하였다.

갈수확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농장에서는 애써 지어놓은 갈을 한대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각종 운반수단을 총동원하여 수확한 갈을 적재장들에 제때에 실어들이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진 영광의 땅에 갈산을 높이 쌓아갈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갈베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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