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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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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기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맛의 평가기준

 

지금으로부터 4년전 11월 어느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거기에는 새로 꾸린 현대적인 생산공정에서 만든 어린이식료품견본들이 놓여있었다.

갖가지 어린이식료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이제는 제품의 다양화를 실현해야겠다고 하시며 공장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제품분석체계까지 세워놓았으니 제품의 영양학적, 위생학적요구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에서 제품을 맛있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맛을 가지고 다른 나라와 경쟁을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어느것을 기준에 놓고 경쟁할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였다.

일군의 생각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 대한 명철한 대답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입은 속이지 못한다고, 아이들의 입만큼 예민한것은 없다고, 갓난아이들도 말은 못하지만 맛은 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같은 우유가루라도 아이들이 이 공장의것보다 다른 나라의것을 잘 먹으면 이 공장의것은 맛이 없다는것이라고 하시며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질에 대한 평가기준은 아이들이 즐겨찾는가 찾지 않는가 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 미래사랑이 담긴 뜻깊은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후더워오르는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친아버지가 되시여

 

주체103(2014)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류경치과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딸과 함께 병원에 왔다가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뵙게 된 한 학생의 아버지는 어쩔바를 몰라하며 지금 치료를 받고있는 어린이가 자기의 딸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그에게 딸이 지금 어느 학교에 다니는가, 어디 아파서 왔는가고 물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이발관리를 잘하도록 가르치는데서 부모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학생의 아버지는 자책감에 휩싸였다.

사람들은 흔히 든든한 이발을 가지고있는것을 오복중의 하나라고 일러오며 어릴 때부터 치과위생을 잘 지키도록 요구한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치과위생상식교육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직접 자식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책임과 역할이 자못 큰것이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학교에서만 하는것으로 생각하면서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것이다.

그의 심정을 읽으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이발관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학교에서 배워줄것만 바라지 말고 부모들이 항상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학생의 아버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깊은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친아버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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