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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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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2일 [혁명일화]

 

먼저 찾으신 탁아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생산현장에 앞서 먼저 찾으신 곳은 공장구내에 있는 탁아소였다.

사실 공장일군들은 공장을 현대화하면서 공장구내에 있는 탁아소도 같이 개건하였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먼저 탁아소부터 들리실줄은 몰랐다.

일군들의 마음은 감동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 조국의 미래가 더 크게 자리잡고있었던것이다.

그이께서 마당에 들어서시자 놀고있던 아이들이 왁 달려와 안기였다.

새별같은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발을 동동 구르는 귀여운 어린이들의 볼을 하나하나 어루만져주시고 등도 다독여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속에 아이들과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탁아소안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1층에 있는 방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식사칸의 이름도 바로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크릴미장벽체를 쓸어보시며 벽색갈을 미색으로 처리하였는데 벽색갈도 좋고 무늬도 멋있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어 지능놀이실을 찾으시여서는 품을 들여 꾸린것이 알린다고 하시며 일군들은 무엇을 하나 꾸려도 요구성을 높이고 빈틈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층에도 오르시여 아이들의 잠자는 방이며 놀이방, 학습실 등 모든 방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탁아소를 다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교교육사업과 함께 탁아소교육도 중요하다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왜 탁아소부터 찾으시였는지 그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였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이날 생산현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요람부터 먼저 찾으시여 누구도 생각 못한 문제까지 일일이 바로잡아주신것이 아니겠는가.

먼저 찾으신 아이들의 요람.

오늘도 이 이야기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을 뜨겁게 새겨주며 평양기초식품공장과 더불어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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