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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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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기사]

 

영원히 전해갈 혼연일체의 화폭들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남겨주신 사랑의 기념사진들에도 소중히 어리여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장구한 혁명령도의 길을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활동력사가 생동한 화폭으로 고착된 기념사진, 그 한상한상에서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가며 소중한 재보로 간직하는 영광의 기념사진들에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사연들이 깃들어있다.

어느해 한 인민군구분대에 대한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인민군대가 당의 주체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있는데 대하여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동행하였던 일군들에게 기념사진을 잘 깨워 구분대군인들에게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빠진 사람은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2명의 전사가 식당근무를 서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말을 왜 이제야 하는가고 무척 아쉬워하시면서 두 전사가 아마 지금 서운해서 잠을 못 잘것이라고 하시였다.

한동안 일군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진사에게 말하여 중대에 보내줄 기념사진에 그 두명의 얼굴도 합성해넣으라고, 그러면 그들도 자신을 만나본것으로 되고 자신께서도 그들을 볼수 있을게 아닌가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에 일군은 목이 메여올랐다. 이렇게 되여 촬영에 빠졌던 두 병사의 모습까지 담겨진 사연깊은 기념사진이 병사의 고향에 가닿게 되였다.

그 류다른 기념사진을 보게 된 병사들의 가족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렸다.

이것이 어찌 두 병사와 그의 가족들에게만 차례진 행운이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기념사진과 관련한 수많은 혁명일화들이 아로새겨졌다.

철령의 바람세찬 령마루에서 한 병사와 사진을 찍으시려 20분나마 귀중한 시간을 바치신 이야기, 격정에 넘쳐 어깨를 들먹이는 초소의 전사들을 정깊이 바라보시며 울면 사진이 잘 안된다고 하시면서 다시 사진을 찍게 하신 사실, 먼 후날에도 언제 어디에서 사진을 찍었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게 배경을 병사들의 땀이 슴배인 창조물로 하도록 하신 이야기…

어찌 그뿐이랴.

절세위인의 곁에서 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감나무중대의 복받은 녀병사를 비롯하여 삼태자군인들과 오누이쌍둥이병사들, 엄복순군인가정, 서흥군 범안리의 제대군인부부, 대홍단군의 민원식부부, 구봉령일가 등 이 땅의 수많은 평범한 인민들과 병사들이 그이의 품에 안겨 단란한 한식솔마냥 뜻깊은 화폭을 남기였다.

흘러온 영광의 세월이 맥맥히 살아있고 사회주의대가정의 열과 정이 흘러넘치는 기념사진들,

이는 진정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땅 가시는 곳마다에 새기신 사랑의 전설을 길이 전하는 시대의 기념비이고 령도자와 천만이 혈연의 피줄기로 굳게 이어진 혼연일체의 불멸할 군상이 아니겠는가.

그 기념사진들과 더불어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영원한 태양의 축복을 안겨주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자나깨나 심장속에 간직하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고 산다.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고난을 헤치고 승리떨치던 위대한 년대들을, 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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