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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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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혁명일화]

 

인민에 대한 사랑은 잣나무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주체67(1978)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

얼마전 그는 외국출장길에서 가져온 어느 한 나라의 특산물이라고 하는 껍질 얇은 잣을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그가 가져온 잣을 보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그 나라 잣이 좋다고 교시하시였다고 알려주시면서 그 잣나무모를 가져다 재배하도록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놀랐다.

사실 그 잣나무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과 완전히 판이한 더운 지방에서만 자라는 식물이기때문이였다. 일군의 심정을 리해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잣나무모를 가져다 자래워 해마다 잣을 따서 인민들의 건강을 도모하는데도 쓰면 아주 좋을것이다. …

일군은 하나의 잣나무모를 보시고도 인민을 위한 생각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경건히 우러렀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 더운 지방에서 자라던 잣나무가 평양에 뿌리내릴지 걱정이 된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말씀올렸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확신에 넘치신 어조로 일군에게 일부 사람들은 더운 지방의 나무를 옮겨다 우리 나라에 적응시키는데 몇십년이 걸린다고 하지만 자신께서는 몇해어간에 열매를 딸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을 듣는 순간 일군은 다시한번 놀랐다.

그가 알고있기에는 어느 한 나라의 식물학자가 더운 지방의 사과나무를 북방으로 옮겨심어 첫 열매를 보기까지 반생이 걸렸다고한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운 지방의 잣나무모를 우리 나라에 옮겨심어 몇해어간에 열매를 딸 결심을 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으로 하여 그런 비상한 결심을 내리시게 되신것인가.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였다.

잣, 그것은 너무나도 작은 열매이다.

그러나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는 크고작은것이 따로 없으시였던것이다.

몇해후 더운 지방에서 가져다 심은 잣나무에서 열매를 따는것을 목격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단 결심하시면 불가능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이 땅에 뜨겁게 수놓으신 인민사랑의 력사는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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