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30

주체108(2019) 년 10월 30일 《보도》

 

조국번영의 길에 꽃펴나는 원군미풍

 

-각지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속에서-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의 전통적미풍이 활짝 꽃펴나고 원군이 온 나라 가정들의 가풍으로 발양되는 속에 녀성들의 애국적인 삶이 더욱 빛나고있다.

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아들이 복무하던 최전연초소로 달려가 10여년세월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군인생활개선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온 평양시 대성구역 고산동 녀맹원 김희련녀성의 소행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잇닿은 원군의 길에 뜨거운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사회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 전초선에 선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의 방선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후방의 인민들은 뜨거운 원군으로 선군의 내 조국을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극진히 보살펴주고있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소행은 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있다.

군인들을 친자식, 친형제처럼 돌봐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 녀맹조직들이 원군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황해북도녀맹위원회에서는 해마다 건군절을 맞으며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들을 인민군부대들에 보내주고있다.

토산군, 중화군, 연탄군, 곡산군을 비롯한 도안의 각급 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가정에서 마련한 토끼곰과 갖가지 식료품을 가지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아가 병사들이 고향의 따뜻한 어머니의 정을 느끼며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이도록 성의를 다하였다.

평양시 사동구역 송신3동 초급녀맹위원회에서는 인민군부대들에 후방물자와 생활필수품을 보내주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

군대가 강해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평안북도 곽산군의 녀맹원들도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온 나라 녀맹원들이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주고있는 《녀맹》호 포, 경비행기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은 천리방선을 금성철벽으로 다지는데 기여하고있다.

각지 녀맹조직들에서는 전쟁로병들,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여생을 보다 즐겁게 보내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인민봉사지도국녀맹위원회에서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위한 이동봉사, 명절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력포구역녀맹위원회에서는 구역안의 영예군인들의 가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있다.

송림시, 수안군의 녀맹조직들에서도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기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울타리보수, 집주변정리 등의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다.

만포시, 전천군, 박천군, 운산군, 재령군, 벽성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서구역 상업관리소를 비롯하여 전국의 수많은 단위와 지역의 녀맹원들이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에게 많은 보약과 함께 가정용품들도 보내주고 생일상도 차려주면서 그들이 우리 당을 받들어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도록 고무해주고있다.

우리 녀성들속에서 활짝 꽃펴나는 원군미풍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내 조국의 전진동력을 배가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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