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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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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9일 [기사]

 

영원한 푸른 하늘

 

가없이 펼쳐진 우리의 하늘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맑고 푸른것인가.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위대한 강국의 힘과 존엄을 내 조국의 맑고 푸른 저 하늘이 힘있게 과시하는듯싶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민족에게 있어서 강력한 국방력은 명줄과 같다.

우리 민족이 대대손손 살아오면서 그토록 갈망해온것은 누구도 숙볼수 없고 건드릴수 없는 강국이였다.

민족의 그 숙원이 내 조국땅우에 현실로 펼쳐졌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조선이 오늘은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평정하고 주도해나가는 강국으로 온 누리에 위용떨치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강국의 인민이 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겹쌓인 장애와 시련을 쳐갈기며 이 땅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 인민에게 존엄도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최강의 군력에 달려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주고있다.

최강의 국가방위력!

생각할수록 우리 조국이 지닌 무한대한 힘에 대한 생각, 오늘을 위해 그렇듯 간고한 길을 줄기차게, 완강하게 헤쳐오신 우리 원수님의 천만로고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뜨거워진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하루아침에 제국주의자들에게 먹히우게 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가르쳐주시면서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가실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며 이 땅우에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하기에 인민은 언제나 그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그이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그이와 뜻도 운명도 함께 하며 하늘땅끝까지 가고갈 맹세로 심장을 불태운다.

우리 원수님께서 찾아오시면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는 인민, 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시고 또다시 먼길을 떠나가시면 차디찬 바다물속에 뛰여들어 눈물속에 바래워드리는 인민의 열화와 같은 진정…

정녕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우리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넘쳐나는 인민의 환희와 긍지가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 비껴흐르고있다.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내 조국의 푸른 하늘, 우리의 꿈과 희망을 싣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바라보며 인민은 소리높이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내 조국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를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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