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30

주체108(2019) 년 10월 30일 《기사》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사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시대의 영웅들과 공로자들을 내세워주며 후대들을 사랑하고 사회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할 대상들을 적극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미풍이 더욱 꽃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봄 어느 민속명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서고있던 평양시양로원(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로인들만이 아닌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전국의 모든 양로원들을 보양생들이 여생을 즐겁게 보내는 보금자리로 잘 꾸림으로써 그들이 당과 국가, 전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속에 혁명의 선배로, 웃사람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인생의 로년기에도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게 해야 한다.

혁명의 선배, 웃사람!

한생을 조국과 함께 걸어온 로인들이 혁명의 선배로, 웃사람으로 존경받으며 얼굴에 단 한점의 그늘도 없이 여생을 즐겁게 보내도록 하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

자기의 자태가 완연히 드러난 양로원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주체37(1948)년 5월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던 양로원을 찾으시여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그대로이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양로원을 꾸려주시기 위해 명절날 휴식도 미루시고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에는 또 얼마나 다심한 정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늙은이들의 체질적 및 심리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생활조직과 정서생활, 몸단련 등을 원만히 할수 있는 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줄데 대한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양로원을 보양생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건축물, 늙은이들의 보금자리로 건설하도록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우리 원수님의 정은 정녕 친혈육들의 마음을 다 합친대도 따르지 못할 다심하고 뜨거운것이였다.

우리 원수님의 그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수도의 양로원만이 아니라 전국에 년로자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이런 보금자리가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는가.

현대적이면서도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 모든 조건과 환경이 늙은이들의 특성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꾸려진 양로원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로인들의 보금자리인것이다.

양로원들마다에서는 보양생들이 부르는 세월이야 가보라지 우리 마음 늙을소냐의 흥겨운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린다.

인생고목에도 꽃을 피워주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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