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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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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2일 [련재]

 

미래를 사랑하라(1)

 

우리 조국의 그 어디에 가나 《미래를 사랑하라!》라는 구호를 볼수 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조국에서 미래를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미래를 사랑하라!》, 이 구호를 볼 때마다 우리 인민들은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안겨주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군 한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

이런 숭고한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여오신 어버이주석님이시였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

이 땅에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들을 때면 가지가지의 하많은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와 오늘도 눈굽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은 곧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이라고 하시며 우리 어린이들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수십년전 4월 나라에서 안겨준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아주시려고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내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요! 정말 내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요!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너무도 만족하시여 이 기쁜 날에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귀여운 학생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어버이주석님.

참으로 그것은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화폭이였다.

어찌 이뿐이랴.

수십년전 3월 어느날 전국의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선물생산정형을 료해하시던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학용품명세에 지우개가 빠졌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자신께서 쓰시던 지우개를 보내주시면서 학생들에게 그와 꼭같은것을 만들어주도록 하시였다.

그때 어버이주석님께서 보내주신 지우개는 연필로 쓴 글을 지우는 빨간색의 지우개와 만년필이나 원주필로 쓴 글을 지우는 파란색의 지우개였는데 량쪽에 있는 이 두 지우개를 련결해주는 지우개집에는 눈금이 새겨져있어 길이도 잴수 있었다.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 지어 류학생들에게 안겨줄 옷과 신발, 학용품, 당과류의 품종만 해도 아름찬데 지우개까지 그토록 관심하시는 어버이주석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런 한없이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알고 받아안은 사랑보다 모르고 받아안은 사랑이 더 많은 우리 새 세대들이였다.

어느해 1월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을 멈추시고 새 솜옷을 입은 학생들이 눈싸움을 하면서 웃고 떠드는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시며 우리 아이들이 모두 《선남》, 《선녀》가 되였다고, 이런 기쁨을 느낄 때가 제일 좋다고 하시던 어버이주석님.

진정 어버이주석님은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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