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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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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5일 [혁명일화]

 

참 훌륭한 창안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혁명적사업방법의 불패의 생활력은 대중의 힘을 믿고 대중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동시켜 모든 문제를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세멘트공장의 건설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여러 작업장을 차례로 돌아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굴뚝을 쌓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동행한 한 일군이 굴뚝공사가 어렵고 힘들지만 인민군군인들이 자체의 힘으로 창안기재를 만들어 건설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건설을 책임진 한 지휘관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어떻게 만들었는지 좀 자세히 설명해보라고 이르시였다.

그의 설명을 다 들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 훌륭한 창안이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군중을 발동시키면 좋은 창안이 얼마든지 나올수 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이윽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공장의 한 책임일군에게 보수주의를 물리치고 이 동무들처럼 공사에 창안기재를 받아들이면 지금보다 건설기일을 훨씬 앞당길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한 창안기재를 놓고서도 공장건설전반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즉시에 포착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사업을 돌이켜보았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건설을 다그칠 생각은 하지 못하고 건설에서 인원을 늘일 생각부터 앞세웠다.

그러다보니 숱한 내부예비를 가지고있으면서도 그것을 적극 탐구동원하지 못하였으며 지어 로동자들이 들고나온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까지 은을 내지 못하게 하였던것이다.

건설의 속도와 질을 보장하지 못한 원인이 바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느끼지 못하고 낡은 기준과 기술에 매여달린데 있다는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은 일군들은 머리를 들수 없었다.

이날에 진행된 공장건설에 참가한 지도일군 및 로력혁신자협의회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수주의자들은 하나에다 하나를 합하면 둘이 된다는 공식만 알지 하나에다 대중의 혁명적정열을 합하면 얼마나 되는지 모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는 하나에 하나를 합하면 둘이 된다는 그러한 기계적인 공식을 깨뜨리고 하나에 대중의 혁명적정열을 합하면 다섯 또는 백도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며 그들의 열의와 창발성이 적극 발동될 때 이 세상에 해결하지 못할 일이란 하나도 없다는것을 오늘도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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