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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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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4일 [기사]

 

포전길이 전하는 못 잊을 이야기

 

더 바랄것이 없다시며

 

어느해 가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신천군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의 포전을 돌아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지난날 모래땅이여서 수확고가 그리 높지 못하던 포전에서 여느때없이 농사가 잘되였던것이다.

흐뭇한 작황을 자랑하듯 포전에는 벼이삭들이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그 탐스러운 벼이삭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빨리 가을걷이를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신천땅이 생긴이래 농사가 제일 잘된것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올해에는 산간지대나 벌방지대나 할것없이 어디에 가나 농사가 다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뭐니뭐니해도 농사가 잘되여야 한다고, 이렇게 농사가 잘되여야 인민들이 배불리 먹게 된다고, 자신께서는 그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안으시고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서나 풍요한 농사작황을 안아오게 하시려 한평생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중시하신 세벌농사

 

주체88(199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장강군 읍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벌농사포전을 돌아보시면서 이 밭이 지난 6월에 왔을 때에는 감자밭이였는데 이렇게 포전모양이 달라졌다고 하시며 배추가 하나같이 통이 앉았는데 정당 얼마나 낼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농장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남새생산량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생산수자를 불러보시며 산간지대 세벌농사에서 성공하는셈이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산간지대 세벌농사에서의 성공,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끝없는 흥분에 설레이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그전에는 두벌농사를 청천강이남지대에서나 할수 있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자강도에서도 두벌농사는 물론 세벌농사까지 하고있으니 이게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강도에서 세벌농사를 하는것은 대단하다고, 북부고산지대인 자강도에서 세벌농사를 한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자강땅에 펼쳐진 세벌농사의 기적, 정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종자혁명을 해야 한다

 

주체105(2016)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에서 재배한 팔뚝같은 강냉이와 총알같이 여문 벼이삭을 비롯한 농작물들을 보아주시면서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희한하다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볼 때면 가슴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풍요한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최근년간 1116호농장에서 당의 령도밑에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하고 생산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면 경지면적이 제한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종자혁명을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종자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농업부문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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