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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21일 (토)
첫페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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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956
[속담] 비둘기 마음은 콩밭에만 가있다
2022-05-20
955
[속담]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노릇 할가
2022-05-19
954
[속담] 배안에서부터 재간 배워서 하겠나
2022-05-18
953
[속담] 뱁새가 황새걸음을 하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2022-05-17
952
[속담] 나무될것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2022-05-12
951
[속담] 너구리도 들구멍 날구멍을 판다
2022-05-11
950
[속담] 누울자리 봐가며 발 편다
2022-05-10
949
[속담] 내속 짚어 남의 말한다
2022-05-09
948
[속담] 돌절구도 밑 빠질날이 있다
2022-05-08
947
[속담] 구렝이가 굴속에서 나올땐 무슨 쪼간이 있다
2022-05-07
946
[속담] 논농사는 물농사이다
2022-04-28
945
[속담] 건전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2022-04-27
944
[속담]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2022-04-26
943
[속담] 일년지계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는 아침에 있다
2022-04-25
942
[속담] 일곱번 재고 천을 째라
2022-04-24
941
[속담] 오늘 뒤에는 래일이 있다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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