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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9월 27일 (수)
첫페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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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1212
[속담] 밥이 다된 가마는 끓지 않는다
2023-09-25
1211
[속담] 사람은 자기를 잘 알아야 한다
2023-09-24
1210
[속담] 젊어서 꽃밭을 좋아하면 늙어서 가시밭에 엎어진다
2023-09-23
1209
[속담] 가물이 들면 하늘을 볼것이 아니라 땅속을 보라
2023-09-22
1208
[속담]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다
2023-09-21
1207
[속담] 눈먼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랴
2023-09-20
1206
[속담] 류월저승을 지나면 팔월신선이 온다
2023-09-19
1205
[속담] 먼저 일하고 후에 즐겨라
2023-09-18
1204
[속담] 곁불에 게 잡을 생각한다
2023-09-11
1203
[속담] 곁집잔치에 낯을 낸다
2023-09-10
1202
[속담] 남의 떡으로 선심 쓴다
2023-09-09
1201
[속담] 지나는 불에 밥 익히기
2023-09-08
1200
[속담] 닭이다 오리다 한다
2023-09-07
1199
[속담] 동냥자루도 제멋에 찬다
2023-09-06
1198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2023-08-17
1197
[속담] 기러기도 경솔히 섬에 내리지 않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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