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16

주체111(2022)년 1월 16일 《상식》

 

천연기념물 - 해칠보달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민족의 자랑인 천연기념물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해칠보는 내칠보와 외칠보와는 달리 깎아지른 해안선의 절벽과 그에 형성된 각양각색의 기암괴석들, 바다가에 우뚝우뚝 솟은 기암들과 크고작은 섬들 그리고 조선동해의 푸른 물결이 끝없이 밀려와 기암절벽에 부딪쳐 물보라를 날리는 특이한 해안절경을 펼쳐보이는 명승지이다.

바로 여기에 천연기념물인 해칠보달문이 있다.

굴의 높이는 10m, 너비는 약 5m이다.

달문은 파도의 침식작용과 륭기운동에 의하여 생겨났다.

달문의 한쪽끝은 큰 바위산에 박혀있고 다른 한쪽끝은 바다물에 잠겨있다.

굴뒤에는 높은 벼랑이 이루어져있으며 앞은 수십m의 깊은 바다로 되여있다.

파도가 설레이는 이 자연돌문안으로 보름달이 꽉 들어차 솟는 광경은 그야말로 볼만하다.

이 광경을 두고 조선동해에서 뜬 달이 밤새껏 떠있다가 낮이면 이곳에서 쉬면서 풍치아름다운 해칠보구경을 했다는 옛이야기도 전해지고있다.

해칠보달문은 명소로서 기묘할뿐 아니라 용암이 분출한 지대에서 생기는 해식굴을 연구하는데서도 매우 중요한 학술적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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