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14

주체110(2021)년 7월 14일 《상식》

 

우리 나라 최초의 경제지리지-《택리지》

 

우리 나라의 민족문화유산들가운데는 경제지리지 《택리지》도 있다.

18세기 전반기에 실학자이며 지리학자인 리중환에 의하여 편찬된 이 도서는 《진유승람》, 《산수록》, 《총화》 등으로도 불리운다. 총 4권으로 되여있다.

제1권 《사민총론》에서는 선비, 농민, 장인(수공업자), 상인 등 사민의 발생, 발전과 그 성격에 대한 문제를 지리적조건과 결부시켜 썼다.

제2권 《8도총론》에서는 아시아대륙에서 우리 나라가 차지한 지리적위치와 이웃나라들과의 관계, 나라의 지형, 8도의 위치, 연혁, 주민구성, 경제와 문화, 도시와 마을에 대하여 력사적으로 개괄하였다.

제3권 《복거총론》에서는 지리, 산수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주민구역선정과 관련한 문제들을 밝혔으며 제4권 《총론》에서는 이 책을 편찬한 목적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내용과 형식에서 지리학적리론과 체계를 세워 지리지편찬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한 고전도서 《택리지》는 우리 나라 근대지리학의 발전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한것으로 하여 귀중한 국보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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