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11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소개》


천연기념물-금강봉과 금강굴

 

금강봉과 금강굴은 명천군 보촌리에 있는 함북《금강》으로 알려진 칠보산의 천불봉 남쪽에 있는 바위봉우리와 바위굴이다.

1860년에 유선흥이 쓴 《칠보산유람기》에서 처음 알려졌다.

금강봉의 북서쪽 2km지점에는 개심사가 있으며 북쪽에는 내칠보가 있다.

화성암으로 된 봉우리와 바위굴인 금강봉과 금강굴은 하나의 산악덩이를 이루고있다.

산지는 주로 분출암으로 되여있으며 그것이 풍화되여 기이한 산봉우리와 바위들을 이루었다.

금강봉은 이 지역에서 뿜어나온 알카리조면암우에 류문암이 덮였다가 땅끊임작용과 붕락으로 주변지역이 무너져내려가면서 독립적으로 높은 봉우리를 이루었다.

웃층의 류문암은 분홍색을, 아래층의 조면암은 누른색을 띤다.

금강봉은 마치 불타는 봉화탑을 련상시킨다.

금강봉중턱의 바위틈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물앵두나무들이 자라고있다.

금강봉꼭대기에서 약 100m 떨어진 아래턱에 금강굴이 있다.

사자입처럼 생긴 금강굴은 너비 12m, 길이 20m인 자연동굴이다.

금강굴은 이 지역에서 뿜어나온 류문암, 조면암이 흘러쌓이는 과정에 생기였다.

금강봉과 금강굴은 분출암의 형성과 풍화작용을 연구하는데서와 칠보산의 풍치를 돋구어주는데서 의의가 있으므로 천연기념물 제315호로 지정되여 잘 보존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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