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3

주체109(2020) 년 10월 13일 《상식》

 

민족예술발전의 토대로 된 고구려의 음악무용

 

고구려사람들은 하루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온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로동의 피로를 풀군 하였다.

옛 문헌 《삼국지》에는 고구려사람들이 《가무를 즐기는데 나라안의 읍락들에서 밤이면 남녀가 무리지어 노래하며 즐긴다.》라는 내용이 있다.

고구려사람들은 락천적인 생활풍습에 토대하여 음악, 무용, 극, 교예 등 예술의 여러 분야를 상당히 발전시키였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예술작품을 창작하였다.

우선 고구려사람들은 자기들의 생활정서를 반영한 많은 노래들을 창작하여 생활속에서 즐겨불렀다.

고구려에서는 규모가 큰 고취악대가 운영되였고 관현악, 중주, 독주 등 다양한 음악형식들이 발전하였으며 국가적인 례식이나 사람들의 정서생활에서 음악의 기능과 역할이 매우 중시되였다.

고구려에서는 또한 무용도 발전하였다.

고구려사람들은 아름다운 음악형상에 률동성이 강한 춤동작들을 배합하여 풍부한 정서생활을 하였으며 예술성이 높은 무용작품들도 많이 창작공연하였다.

그뿐만아니라 고구려에서는 민속극이나 교예예술도 대단히 발전되여있었으며 이웃나라들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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