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12

주체109(2020) 년 1월 12일 《보도》

 

간석지건설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열의밑에

 

룡매도간석지건설장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간석지건설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불같은 열의밑에 본때있게 일판을 전개하고있다.

7만산발파의 포성으로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한주일동안에 1만 4천여㎥의 4, 3구역방조제보강공사와 7천여㎡의 장석공사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종합기업소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보람찬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맵짠 바다바람과 걸음마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이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4, 3구역방조제공사를 끝낼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굴착기와 불도젤, 화물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종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현장에서는 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일군들은 간석지방조제보강공사와 장석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를 세운데 맞게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선구자, 기수로서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일군들은 대오의 앞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간석지건설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가 오르고있다.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자검자수체계를 세우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흙과 돌수송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굴착기운전공들은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운반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채석장들을 타고앉은 선박분사업소와 주택건설분사업소, 양화, 청단, 옹진간석지건설분사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한마음 안고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종합기업소아래 각 단위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굴착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진행하여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장석공사를 맡은 건설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조국의 대지를 넓히고 부침땅면적을 늘이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불리한 작업조건속에서도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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