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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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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7일 [상식]

 

조선사람들의 친절한 손님접대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극진히 대해주는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아무리 생활형편이 어려워도 집에 찾아온 손님을 친절하게 대하면서 성의껏 대접하는것은 우리 인민이 간직한 후더운 인정미, 아름다운 마음씨였다.

네데를란드사람인 하멜이 쓴 《하멜표류기》(17세기 출판)에는 려행자로서 밤에 가닿는 곳이 비록 대인(량반)의 집이 아닐지라도 손님에게 충분한 저녁식사를 준다, 거기서 묵고나온 뒤에는 또 다른 집에 가서 묵을수 있고 기타 여러곳에서 그와 같이 할수 있다고 우리 나라에 대해 씌여져있다.

한편 19세기 후반기 우리 나라의 여러 지방을 돌아본 로씨야사람은 《조선지》라는 책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많이 려행하였다. …조선사람들은 려행자들이 머무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친근하게 접대해줌으로써 려행자들을 반하게 한다. 세상에서 이렇게도 성격상 사람의 마음을 끄는 특성을 가진 인민들을 발견하기는 힘들것이다.》

지난 시기 괴춤에 동전 한잎 없는 사람도 조선의 팔도강산을 돌아다니며 려행할수 있은것은 자기 집이나 마을에 찾아온 손님에게는 돈을 내지 않아도 밥을 먹여주고 잠을 재워주는 우리 인민의 조상전례의 미풍량속과 관련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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