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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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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일 [상식]

 

설명절과 풍속

 

우리 선조들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설이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줄 해의 첫날이라고 하여 으뜸가는 날이라는 의미에서 《원단》 또는 《원일》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설》이라는 말은 나이를 셀 때 쓰는 《살》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고유한 우리 말로서 《새롭다》라는 뜻을 담고있다.

선조들은 설에 각종 음식을 마련하고 남녀로소 할것없이 새옷을 차려입은 다음 여러가지 의식을 진행하였다.

설날에 새옷입는것을 세장, 제사지내는것을 차례, 친척과 년장자를 찾아 인사하는것을 세배, 그때 오르는 음식과 술을 세찬, 세주라고 하였다.

설날아침에는 먼저 돌아간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산소를 찾아보았으며 성묘가 끝나면 서로 친척과 웃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세배를 하였다.

아이들이 새옷을 차려입고 웃어른들을 찾아 인사를 하면 어른들은 복을 많이 받아 잘되기를 바라는 말을 해주고 음식을 차려주었다.

집들에서는 문앞에 세함이라는것을 놓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적힌 종이를 그 함에 넣도록 하였다.

이것이 그후 년하장으로 바뀌여졌다고 한다.

떡과 떡국, 약밥, 강정은 빼놓을수 없는 설음식이다.

설날에 어른들은 주로 윷놀이를 하였고 아이들은 연띄우기, 제기차기, 줄넘기, 팽이치기 등을 하였다.  

민족의 우수성이 비껴있는 우리의 민속전통은 우리의것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땅우에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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