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05

주체108(2019) 년 12월 5일 《보도》

 

외국문출판사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외국문출판사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4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출판사종업원,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외국문출판사 종업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광호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8(1949)년 12월 4일 외국문출판사를 창립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출판물을 통한 대외선전사업을 적극적으로 폭넓게 진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차례나 현지를 찾으시여 출판사의 사명과 임무, 출판물편집과 발행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당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변화되는 국제적환경에 맞게 대외선전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외국문출판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출판물편집발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외국문출판사는 창립후 지난 70년간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자기 발전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새겨왔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받으신 훈장, 메달, 명예칭호자료집과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번역출판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절세의 위인상과 혁명실록을 만방에 빛내이고 당의 국제적권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출판사에서 대외선전출판물들과 인터네트홈페지들을 통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 당과 공화국정부의 조국통일방침과 대외정책들을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우리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의 대외선전초병으로서의 영예와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만방에 빛내이기 위한 대외선전출판발행사업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바쳐온 외국문출판사의 종업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창립 7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긍지에 대하여 언급하고 축하문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위대성선전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인민들의 정신세계와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공화국의 객관적현실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다양한 대외선전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편집발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출판선전물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고 대외선전의 신속성과 전파력을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기자, 편집원, 번역원들이 주체의 원칙을 철저히 세우고 실력전의 된바람을 일으켜 누구나 풍부한 정치적식견과 문필기량을 지닌 만능기자, 능란한 편집일군, 번역인재로 준비하는것과 함께 인쇄설비의 현대화, 정보화를 계속 다그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투쟁기풍으로 출판물의 편집발행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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