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5-17

주체108(2019) 년 5월 17일 《련재》

 

웃음도 눈물도 많으신분 (2)​

 

무한대한 인정의 세계를 간직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눈물 또한 많으시다.

주체102(2013)년 1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해병들의 용사묘를 돌아보실 때였다.

 

 

얼마나 끌끌한 전사들인가고,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는 지금도 위훈을 세우려는 꿈과 희망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복무의 나날을 보내던 용사들과 영웅이 되여 고향으로 돌아오겠다고 싱글벙글 웃으며 떠난아들의 희생을 두고 눈물을 흘릴 부모들, 돌아올 남편을 기다릴 안해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억장이 무너지는것만 같다고 하시며 끝내 손수건을 꺼내시여 눈가로 가져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흘리신 눈물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애육원과 육아원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보면서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식당, 보육실, 교양실, 잠방, 물놀이장, 지능놀이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원아들이 설을 어떻게 쇠고있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탁마다에 맛있고 영양가높은 특색있는 음식들을 풍성하게 차려놓은것을 보니 원아들을 위해 설준비를 성의껏 한것이 알린다고 당에서 육아원과 애육원들에 물고기와 고기, 남새, 과일을 비롯한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는 체계를 그쯘하게 세워주었는데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맞게 영양관리를 위생학적으로,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윽고 애육원 원아들의 설맞이공연이 시작되였다.

서장 《우리 자랑 노래불러요》, 무용 《만수대 찾아가요》, 5중창 《애육원은 우리 집》, 장고제주 《제일 좋은 내 나라》, 남독창 《우리 나라 제일이야》, 구연과 노래 《내가 만든 눈사람》, 남중창 《꼬마군대 앞으로》, 중창이야기 《유희곡》, 민속놀이 《줄넘기》의 종목들을 통하여 원아들은 자기들의 행복과 기쁨을 마음껏 노래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친아버지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자식들마냥 춤과 노래를 부르는 원아들에게 선참으로 박수를 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종장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이 보고싶었다고, 원수님이 지어주신 궁궐같은 우리들의 새 집이 정말 좋다고 소리높이 자랑하며 원아들은《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고 인사를 드리였다.

 

 

장내는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고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젖어올랐다.

어찌 이뿐이랴.

언제인가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아주시였을때에도 무한한 행복에 겨워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 아이들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며 울지 말고 찍어야 사진이 잘된다고, 어서 눈물을 그치고 사진을 찍자고 달래이시면서도 눈물을 흘리시고 만경대혁명학원에 찾아가시였을때에는 눈물범벅이 되여 《아버지!-》 하고 목메여 부르는 원아들을 두고 떠나지 못하시여 옮기시던 걸음을 몇번이나 멈추시다가 끝내 격정의 눈물을 쏟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라선의 기적을 창조한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을 만나시려 머나먼 북변땅을 찾으셨던 그날 물목이 터진듯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그이 타신 뻐스를 따라서는 사람들을 향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뜨거운 눈물을 지으실 때 정녕 세상천지가 그대로 정의 파도, 감격의 파도에 휩싸인듯 하였다.

사랑의 웃음, 사랑의 눈물을 지을줄 아는 정치가만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남달리 뜨거우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의지가 남달리 불같으신 우리 원수님이시여서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세계를 끝없이 펼쳐가고계시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만인을 끌어당기는 절세위인의 그 무한한 인정의 세계, 우러러볼수록 더더욱 매혹되는 인자하신 그 모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일편단심 충정을 다해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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