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5-12

주체108(2019) 년 5월 12일 《보도》

 

남덕청년탄광 1만 7 400여t의 석탄 증산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이곳 탄부들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최근 한달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 7 400여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탄광의 일군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의 진리를 대중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는 한편 자신들부터가 기술혁신의 능수가 되여 대중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 다용도 관성적재운반설비를 비롯한 가치있고 실리가 큰 기술혁신안들이 창안도입됨으로써 석탄채취률이 2배로 올라가고 갱내기계화비중이 훨씬 높아졌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10갱의 탄부들이 4월 화력탄생산계획을 126%로 완수한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이들은 일렬식 평행속빼기발파방법, 끝분리에 의한 역기폭발파방법 등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2배이상 높이고 날마다 계획을 110%이상 초과완수하였다.

1갱에서는 막장들의 채굴조건에 맞게 력량을 집중하고 채굴 및 채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이상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청년갱의 탄부들은 다음교대도와주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교대당 석탄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였다.

화력발전소에 질좋은 석탄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해 남덕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키면서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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