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2-20

주체108(2019) 년 2월 20일 《보도》

 

우리 운명의 위대한 수호자

 

총련중앙상임위원회전시대에서

 

아름답고 황홀한 꽃바다가 펼쳐진 김정일화축전장의 수많은 전시대들이 그러했지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전시대도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간절해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는가 이곳 전시대를 꽉 채우며 수백상의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전시대중심에는 총련일군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그리고 김정일화로 흰눈덮인 백두밀림에 솟아오르는 태양을 형상하여 위대한 장군님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것을 뚜렷이 강조하였다.

우리와 만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전시대 해설원은 많은 조국인민들과 총련일군들, 동포들이 전시대를 참관하였다고 하면서 총련의 새 세대로서 제23차 김정일화축전에 참가하게 된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감격에 겨워 말하였다.

지난 시기 김일성화축전들에 여러번 해설원으로 참가한적이 있는 그는 이번 김정일화축전에 참가한 남다른 긍지를 안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전하고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조국에 올 때마다 강렬하게 느끼는것이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는것을 보면 사회주의조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용솟음친다고 환희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전시대에 생동하게 형상된 주체사상탑과 천리마동상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보폭도 같이해나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굳은 맹세를 담고있었다.

그 맞은켠에 있는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총련중앙회관의 모형은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고있었다.

또한 전시대는 몸은 비록 바람세찬 이역땅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조국과 함께 있다는 불변의 신념도 잘 반영하고있었다.

하기에 이역의 광풍이 그 아무리 사납다 해도 주체의 태양만을 따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념은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전시대를 찾는 참관자들 누구나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는것이다.

해설원은 참관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들은 앞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내달리고있는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도약대를 기어이 마련해나가겠습니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로 수놓아진 사랑의 력사가 오늘도 줄기차게 흐르고있기에 총련의 새 세대들도 조국의 숨결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애국애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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