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2-18

주체108(2019) 년 2월 18일 《기사》

 

총대로 지켜주신 조국의 미래

 

이 땅우에 펼쳐진 사회주의교육의 대화원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후대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주시고 주체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에 우리 장군님의 후대관이 집약되여있습니다.》

후대교육은 총대의 위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총대가 약하면 국권을 빼앗기게 되고 아이들이 제 나라의 말과 글을 배울 교실 하나 지켜줄수 없게 된다.

우리 나라의 근대교육사가 보여주다싶이 력사는 이 진리를 뼈저린 교훈으로 새겨놓았다.

막강한 군력이 안받침된 국력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격변하는 정세와 온갖 엄혹한 도전속에서 후대교육을 위한 안정된 환경을 보장할수 없으며 먼 앞날을 위한 교육사업을 전망적으로 순조롭게 발전시켜나갈수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에도 단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교육사업을 밀고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주체교육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인민은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

당시의 엄혹한 현실은 교육사업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 교육자들의 심장에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는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시였다.

여기에는 교육을 중시하고 앞세워나가는 길에 조국과 민족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심원한 사상과 함께 평온한 날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변함없이 견지해야 할 후대교육에 대한 혁명적관점과 립장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그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으로 하여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화의 그날에도 배움의 종소리가 그칠줄 몰랐듯이 나라가 시련을 겪던 그 시기에도 교정마다 울리던 랑랑한 글소리와 함께 학생소년궁전들에서도 행복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졌고 야영소들에는 야영기가 펄펄 휘날렸다.

오늘도 우리 청소년학생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장군님과 아이들》은 그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는것인가.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정녕 우리 장군님 낮이나 밤이나 이어가신 전선길우에 후대들의 행복이 꽃펴났음을 뜻깊은 이 노래에 담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육사업과 관련하여 집필하신 수많은 로작들에도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 교육관이 빛발치고 몸소 찾으신 대학들과 산골군의 학교들에도 교육혁명의 불길을 앞장에서 지펴가신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작전적구상을 펼쳐주시던 그때에도 《콤퓨터수재양성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새 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옳바른 립장을 가지고 후대교육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교육은 모든 사업의 첫 출발점!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원한 뜻을 담아 명철하게 밝혀주신바와 같이 이 가르치심은 교육사업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 교육자들에게 후대관, 교육관을 가슴깊이 심어주고 당의 교육방침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성간군 성간고등중학교(당시)와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 등 여러 학교를 몸소 찾으시여 우리 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정치사상교육, 과학기술교육, 콤퓨터교육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수재교육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여 내 나라를 믿음직하게 떠받들 인재들이 무수히 자라나게 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은 더 높이 발양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주체교육은 정보산업시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펼쳐주신 교육중시사상으로 하여 강위력한 조국의 오늘이 있음을 우리 어찌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과 원대한 구상은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집약되여있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와 함께 우리 조국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쳐나가고있다.

긍지로운 오늘의 령마루에서 주체교육의 력사적뿌리와 눈부신 발전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정의의 총대우에 평화가 있고 조국의 안녕과 번영이 있으며 교육의 순조로운 발전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대로 지켜주신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고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더욱 굳건해진 주체교육의 토대와 잠재력이 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며 우리 조국은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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