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2-03

주체108(2019) 년 2월 3일 《소개》

 

또 하나의 인민적시책-다산모치료권

 

얼마전 취재길에서 만난 최순희 보건성 부국장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서 사는 어머니들의 행복을 두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몇해전부터 우리 나라의 해당 단위들에서는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세명이상의 자식을 낳아 키우는 녀성들에게 다산모치료권을 발급하고있다고 한다.

일명 가족치료권으로도 통하는 다산모치료권에는 세명이상의 자식을 낳은 다산모는 물론 남편과 중학교를 졸업하기전 나이의 자식들의 이름도 함께 있다.

다산모치료권에 이름이 올라있는 사람은 그가 누구든 교환병력서가 없이도 보건성산하 그 어느 병원에나 찾아가 접수할 권리가 있으며 해당 병원에서 모든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받으며 치료받을 권리가 있다.

세명이상의 자식중에서 한명만을 제외한 다른 자식들이 사회에 진출한 경우에도 다산모치료권은 효력을 가진다. 즉 다산모와 그의 남편 그리고 아직은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나이의 자식은 보건성산하 여러 중앙병원으로부터 각 도, 시(구역), 군인민병원들에서 다산모치료권만 있으면 우선적인 치료를 받을 권리를 가지게 된다.

풍요한 농장벌과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들끓는 건설장에서 위훈의 땀을 바친것도 아니고 다만 커가는 행복에 휩싸여 여러명의 자식을 낳았을뿐인데 생활에서 자그마한 애로라도 있을세라 더욱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나라.

하기에 온 나라의 다산모들만이 아닌 우리의 녀성들은 오늘의 벅찬 시대에 어머니로 사는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며 이렇게 웨치고있다.

우리 녀성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 내 조국은 진정한 어머니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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