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9

주체108(2019) 년 12월 19일 《보도》

 

나라의 체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2019년의 자랑찬 성과

-우리 체육인들 올해 국제경기들에서 180여개의 금메달 획득, 전국적으로 대중체육사업 활발히 전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강대한 힘이 만방에 힘있게 떨쳐진 력사적인 올해 체육부문에서도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의 체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우리 체육인들은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180여개의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전문체육부문, 대중체육부문 주요경기대회와 군중체육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체육의 과학화를 실현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고 체육을 빨리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최단기간에 체육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올해 우리 체육선수들은 국제경기들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다.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은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와 제30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2019년 끼쁘로스녀자컵경기대회 등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제7차 세계군대경기대회에서 우리 인민군체육인들은 권투, 레스링을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9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3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혁명군대의 기상을 떨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제2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깃들어있는 정통무도의 발전면모를 과시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태권도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경기방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련전련승으로 우승컵 3개, 개인기술상 4개, 금메달 34개 등 모두 64개의 메달을 쟁취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적인 력기강자로 널리 알려진 엄윤철선수가 또다시 세계 새 기록을 세우고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박정주, 림정심, 최효심선수들도 각각 세계기록을 갱신하고 람홍색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휘날렸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34건의 새 기록을 수립하고 55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도합 9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2019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와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 53㎏급 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박영미선수가 각각 1등을 하여 세계레스링계를 놀래웠다.

2019년 아시아청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윤현주선수가, 2019년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장진향, 김지향선수들이 우승하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김진아선수는 2019년 아시아-태평양유술선수권대회와 2019년 국제유술련맹 후허하오터그랜드상유술경기대회, 2019년 국제유술련맹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유술경기대회, 2019년 청도세계유술강자경기대회에서 련전련승을 거두어 세계유술계의 관심을 모았다.

제14차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공기권총사격경기에서 김성국선수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아시아 및 세계 새 기록을 수립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선수들은 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제11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는 정금화, 로혜성선수들이 녀자 2인조형경기에서 또다시 우승함으로써 우리 선수들은 이 종목에서 4련승을 쟁취하였다.

이밖에도 리엔비엣포스트뱅크컵 국제녀자배구경기대회, 2019년 국제송구련맹컵경기대회(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지역) 청년녀자경기와 청소년녀자경기, 2019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거둔 성과는 우리 인민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당의 체육방침관철을 위한 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국내경기들과 대중체육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공화국선수권대회 등 주요경기대회에서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사상정신적,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2018년-201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과 2018년-201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자 1부류축구련맹전을 비롯한 국내경기들과 체육단들사이의 훈련경기, 도전경기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치렬하게 벌어졌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김일성광장에서 올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집단달리기가 진행됨으로써 새해의 총진군을 추동하였다.

제24차 백두산상 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제7차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 제50차 예술인체육대회, 전국로동자롱구경기대회와 제13차 전국농업근로자롱구경기 등이 활기있게 진행되여 온 나라에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가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황해남도 안악군이 모범체육군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수백개의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학교들이 모범체육단위칭호를 쟁취하였다.

체육의 과학화수준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지난 10월에 진행된 제23차 전국체육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는 1 040여건의 체육과학기술성과가 전시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청춘거리 체육인숙소, 장자산체육인숙소, 자강도체육인숙소가 새로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체육발전을 한층 강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뜻깊은 올해에 체육부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 당의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서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며 전진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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