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30

주체108(2019) 년 10월 30일 《혁명일화》

 

지금은 20세기가 아니라 21세기라고 하시며

 

2002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종태전기관차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앞으로 전기기관차가 몇대나 필요하며 한해에 몇대씩 생산하면 되겠는가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공장일군들이 그에 대하여 보고드리면서 앞으로 전기기관차생산을 추켜세우는데서 제일 긴장한것이 자재와 전력문제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후 자신께서 이 공장에 온것은 자재나 전력문제 같은것을 풀어주어 생산을 추켜세우자는것이 아니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교시의 뜻을 인츰 깨닫지 못하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지금은 생산을 추켜세우는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다고, 이제라도 예비를 동원하여 자재와 전력을 제대로 대주면 이미 생산하던것을 다 생산할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생산은 정상화할수 있으나 기존기술에 의한 기존제품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였다.

사실 새 세기에 들어선 그때 세계적으로 과학기술발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있었다. 설비생산주기만 보더라도 벌써 2~3년으로 단축되고있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하던 기존의 방법에 매달려 그 정도에서라도 생산을 정상화하면 성과라고 생각하고있는, 몸은 21세기에 살아도 머리는 아직도 20세기에 머무르고있는 자신들을 돌이켜보며 일군들은 머리를 들수 없었다.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일군들이 생산의 활성화, 활성화하면서 자재만 달라고 하지 기술을 새롭게 혁신할 생각은 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준절히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의 낡은 사고방식, 기술적진보의 앞길에 암초와 같이 박혀있는 낡은 사업방식을 결정적으로 깨버리시려는듯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결연한 어조로 낡은 관념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모든것을 발전적으로 대하여야 하며 새롭게 지향하는것이 있어야 한다고, 지금은 20세기가 아니라 21세기라고 교시하시였다.

지금은 20세기가 아니라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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