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 2018-04-28

Juche107(2018) / 4 / 28 /

 

무엇에 필요한《싸드》

 

최근 남조선당국이 각계층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기지건설을 강행추진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9월 공화국의 탄도로케트발사조치를 전면에 내걸고 공권력까지 동원하여 《싸드》를 추가배치한 현 당국은 11월부터는 성주지역에 《싸드》장비와 함께 기지건설을 위한 자재들을 로골적으로 반입하고있다.

특히 지난 12일과 23일에는 성주지역 주민들의 반대시위를 강제로 진압하고 부상자까지 발생시키면서 기지건설을 위한 자재와 장비,인력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 22대를 들이밀었다.

《싸드》는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반대를 외면하고 불법적으로 끌어들인 전쟁괴물로서 남조선당국의《싸드》기지건설강행책동은 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분위기에 역행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오늘 북남관계는 백두산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넓은 아량과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화해, 협력, 대화의 궤도에 들어서고있으며 조선반도에는 평화의 훈풍이 불고있다.

더우기 공화국이 력사적인 4월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중지를 결정한것만큼 《싸드》는 더이상 존재할 명분도, 구실도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싸드》배치를 강행추진해왔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북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중지된 이상 그를 구실로 끌어들인 《싸드》도 철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싸드》기지건설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싸드》가 그 어떤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화국과 주변국들을 제압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망상이다.

미국이나 남조선당국이 《싸드》나 가지고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이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허황한 망상은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전쟁괴물인 《싸드》와 같은 재앙단지에 미련을 가지고 끼고있다가는 화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옳바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싸드》를 신성한 강토에서 송두리채 들어내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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