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 2020-04-18

Juche109(2020) / 4 / 18 /

 

함경북도에서 어랑천저수지 준공, 첫 관개용수 보장

 

함경북도에서 17일 어랑천저수지를 준공하고 첫 관개용수를 보장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언제성토량만 해도 근 100만㎥에 달하는 방대한 어랑천저수지건설을 1년 남짓한 기간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두해전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수지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경원군 안원저수지, 명천군 신계저수지를 비롯하여 여러 저수지건설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비추어 어랑천저수지를 중요대상건설의 하나로 정하고 어랑군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도책임일군들은 해당 부문 일군협의회를 여러차례 열고 저수지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였다.

어랑천저수지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이 벌어졌다.

취수굴과 취수탑공사를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저수지건설현장지휘부에서는 공사조직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가는 한편 언제성토공사와 방수로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갔다.

취수굴공사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은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매일 수백㎥의 버럭처리와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였다. 겨울철의 어려운 공사조건에서도 이들은 합리적인 보온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취수탑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었다.

돌격대원들은 발파효률과 뜨락또르가동률을 높여 언제지지벽쌓기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설계집단은 시공이 간단하면서도 자재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게 방수로와 언제취수탑설계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였다.

함흥수리동력대학을 비롯한 해당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련계밑에 군에서는 방수로공사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 기일을 앞당기면서도 많은 세멘트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취수굴과 취수탑공사를 끝내고 언제 총공사량의 90%계선을 돌파하였으며 방수로공사의 기본과제를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 9월 함경북도를 휩쓴 횡포한 자연의 광란은 마감단계에 들어선 어랑천저수지건설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피해를 빨리 가시고 저수지건설을 내밀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피해복구를 위한 중앙지휘부에서는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었다.

어랑군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이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저수지를 건설할 불타는 일념 안고 언제지지벽쌓기도 질적으로 하였다. 토량운반속도이자 언제건설속도라는것을 자각한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륜전기재들에 대한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가동률을 부쩍 높였다.

농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자재와 물자를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었다.

어랑군의 많은 단위와 주민들이 저수지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였다.

어랑천저수지가 완공됨으로써 어랑군과 명간군의 농경지에서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팔향저수지의 물을 모두 전력생산에 리용하고 주민들의 생활용수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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