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ate : 2020-03-16

Juche109(2020) / 3 / 16 /

 

국 자 감

 

국자감은 고려시기 봉건국가의 관리양성을 위한 최고교육기관이였다.

국자감은 992년에 고려의 수도 개경에 설치되였고 13세기말 이후에는 국학, 성균관, 성균감 등으로 그 이름이 바뀌고 관리들의 명칭과 수에도 변동이 있었다.

국자감에는 제거, 동제거, 관구, 판사 등의 겸임직관료들과 직접 교육임무를 맡은 전임관리들인 쇄주, 사업, 승, 국자박사, 태학박사, 주부, 사문박사, 학정, 학록, 학유, 직학, 서학박사, 산학박사 등이 배치되여있었다. 국자감의 수업년한은 9년이였으며 학과는 국자학, 대학, 4문학, 률학, 서학, 산학 등으로 나뉘여져있었다.

국자감은 전적으로 봉건국가관리에 필요한 관리양성을 목적으로 한 최고교육기관이였던만큼 여기에는 특권지배층의 자식들만이 들어가 공부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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