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布日子 : 2020-03-14

主体109(2020) 年 3月 14日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그이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이야기가 끝없이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시 중심부에서 얼마 멀지 않은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새로 꾸려진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쟈크생산현장에 들리시였다.

보기에는 크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생산공정같았지만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크게 관심하시는 대상이였다.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생산설비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쟈크 한해생산량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이 대단하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공장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공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고스란히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한 기대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성되여나오는 쟈크를 손에 드시고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쟈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쟈크의 형태와 색갈을 다양화, 다색화할데 대한 문제, 제품질제고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멜라민수지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설비들을 애호관리하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 현대적인 쟈크생산공정과 멜라민수지제품생산공정까지 꾸려놓음으로써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자재에 의거한 또 하나의 인민소비품생산기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왜 그토록 자그마한 쟈크를 손에 드시고 쉬이 걸음을 옮기지 못하셨는지, 왜 소박한 제품들을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였는지 다 알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을 해놓고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었던 일!

쟈크와 멜라민수지제품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있었는가를 일군들은 그때에야 비로소 깊이 깨닫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쟈크와 수지제품.

누구나 대수롭지 않게 보아오던 제품들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그 제품들은 인민의 행복과 직결된 중요한 제품이였고 그 생산은 인민들을 위하여 꼭 하고싶으셨던 일이였으니 그렇듯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지닌 령도자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그이께서 쟈크생산공정을 돌아보신 이날은 일군들이 작고도 큰것을 알게 된 날, 이 땅에서 생산되는 인민소비품들의 무게를 더욱 절감하게 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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